한국일보

“홀인원 했어요” 조옥희씨, 파피힐스 골프장서

2017-08-0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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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테 힐즈 우먼스 클럽 조옥희씨가 지난달 27일 페블 비치에 위치한 파피 힐스 골프코스 2번홀(118야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클럽 회원 40명이 참가한 2박3일 골프여행 마지막날 조씨는 8번 아이언으로 친 볼이 그대로 홀컵 안으로 들어가 홀인원을 기록했다고 알려왔다. 이날 라운딩은 강나윤, 김재영, 엘렌 노씨가 동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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