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애국동포동지회,플러싱 맥도날드에 감사패
2017-08-03 (목) 12:00:00
최희은 기자
뉴욕애국동포동지회(회장 심재희)는 2일 퀸즈 플러싱 맥도날드 매장(30-01 Stratton St)을 찾아, 한인 등을 위한 서비스 강화에 감사를 전했다. 잭 버트 매장 주인은 더욱 나은 서비스로 한인 커뮤니티 등 주민들과의 협력을 다져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재희 뉴욕애국동포동지회장(왼쪽에서 세 번째부터)이 잭 버트씨에게 감사패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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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