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A 인근 한인여성 업주 업소침입 강도에 피살

2017-08-02 (수) 07: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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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인근 인랜드 지역 빅토빌에서 스포츠웨어 의류점을 운영하는 한인 여성이 영업시간 중 업소에 침입한 강도에게 무참히 폭행을 당하고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달 30일 오후 5시40분께 빅토빌 지역 인도어 스왑밋 샤핑센터인 ‘갤러리아 샤핑몰’ 내 남성 스포츠 의류 전문점 ‘익스트림 멘스웨어’에 강도가 침입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관들이 업주 홍종숙(62)씨가 중상을 입고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 긴급히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6시30분께 결국 숨졌다고 밝혔다.

셰리프국은 홍씨를 상대로 강도 행각을 벌이다 살해한 용의자로 탐 레이몬드(29•놀웍)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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