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0명 장학생에 각2000달러씩 수여

2017-08-01 (화) 07:47:05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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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파운데이션 19일 풍림연회장서 시상식

조파운데이션(대표 조병창) 장학재단은 2017년도 제10회 장학생을 발표했다.

올해 장학생 명단에 따르면 유니스 김(프린스턴대학), 김해수(페어필드대학), 이현민(퍼퍼스칼리지), 손지민(세인트존스대학), 조이 우(스미스칼리지), 최주영(스토니브룩 대학), 미쉘 이(코넬대학), 구수진(럿거스대학), 최유니(컬럼비아대학), 나원호(울산대학) 등 총 10명이다.

재단은 올해 장학생 모집에 50여명이 지원했으며, 학업성적과 경제적 생활형편이 고려해 선발했다.


조병창 전 뉴욕한인회장이 지난 2007년부터 조파운데이션 장학재단을 설립해 매년 7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했으나, 올해부터는 임마철 전 뉴욕경제인협회장이 2명의 장학금을, 유니콘 빌딩서비스의 송성균 대표가 1명의 장학금을 후원해 이번에는 모두 10명의 선발됐다. 장학생들에게는 각 2,000달러가 수여된다.

한편 장학금 시상식은 오는 19일 뉴저지 포트리의 풍림 연회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thechofoundation@gmail.com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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