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웨체스터/마리오 쿠오모 브릿지 25일 일부 개통

2017-08-0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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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체스터/마리오 쿠오모 브릿지   25일 일부 개통
‘마리오 쿠오모 브릿지’로 새로 명명된 (구) 태판지 브릿지가 25일(금) 오후부터 일부 개통 된다. 웨체스터 카운티에서 라크랜드 카운티 방향으로 가는 운행자는 이날부터 새로 건축된 96피트 폭의 다리로 허드슨 강을 건너가게 되는 것이다.

지난 주 뉴욕 시에서 있었던 한 행사에서 이와 같이 발표한 앤드류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낡고 위험했던 다리를 건너던 주민들은 이제 가장 안전하고 최첨단 기술로 건축된 다리를 이용하게 되었으며 이것을 자손에게 유산으로 남기게 되었다.’고 했다.

1955년 지어진 이 다리는 2000년대 들어서부터 보수문제를 놓고 논의 되었으며, 3.900만 달러 예산의 이 공사는 뉴욕 주 뿐 아니라 미국 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다리 건축공사가 된다. 새 다리의 톨비는 2020년도까지 올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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