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62가 총격살인범 잡고 보니 MS-13 갱단원

2017-07-29 (토) 06:08:37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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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퀸즈 플러싱 162스트릿 한인 상가 주변에서 30대 남성을 총격 살해한 20대 갱조직 단원이 경찰에 체포됐다.

뉴욕시경(NYPD)은 27일 롱아일랜드 헴스테드에 거주하는 로버트 애브레고(23)와 호세 앨배렌가(27)를 2급 살인과 2급 불법무기소지 등의 혐의로 붙잡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유죄가 확정되면 최고 무기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경찰에 따르면 MS-13 갱조직에서 활동하고 있는 용의자들은 지난 5월31일 밤 플러싱 162스트릿과 41애비뉴 인근에 있는 7&7 델리 수퍼마켓 앞에서 베이사이드에 거주하는 페르난도 곤잘레스(39)를 총으로 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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