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일사회 통일세미나

2017-07-3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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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사회 통일세미나


LA 민주평통 전·현직 위원들로 구성된 일사회(회장 박철웅)가 지난 26일 JJ그랜드호텔에서 정기모임 및 통일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보영씨가 ‘한반도 통일 어디까지 와 있는가’라는 주제로 강연했고, 부에나팍 시의원에 출마하는 박영선 변호사를 초청해 적극적인 후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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