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커네티컷/“경로관광 가서 구경 잘했어요”

2017-07-28 (금) 08: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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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페노숙자교회, 팀블 아일랜드 관광

커네티컷/“경로관광 가서 구경 잘했어요”

아가페노숙자교회가 주최한 경로 관광에 참여한 노인들이 올해의 관광지로 선정된 커네티컷의 명소, ‘팀블 아일랜드’를 구경하기 위해 유람선 선착장에 모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가페노숙자교회(유은주 선교사)는 커네티컷의 명소 중 하나인 팀블 아일랜드를 지역내 노인들을 위한 올해의 관광 코스로 선정해 지난 22일 경로 관광을 진행했다.

브랜포드 남동쪽에 위치한 이 곳은 뉴잉글랜드에 있는 작은 섬들로 이루어져 있고 차가 다닐 수 없어 수 관광객들은 수 백개의 조그마한 섬 위의 별장들을 유람선을 타고 관람해야 한다.

이날 경로 관광에 참여한 노인들은 "집 한 채 달랑 있는 작은 섬들이 끝없이 펼쳐져 있는 장관을 구경할 수 있었다"며"여름에 관광 코스로 안성맞춤이라 좋은 시간을 가졌다"고 입을 모았다.

아가페노숙자교회측은 다음 달 12일, 26일에도 각각 2차와 3차 경로 관광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장소는 같은 곳이고 모집 인원은 해당 날짜별로 각각 선착순 12명으로 제한한다.
경비는 점심 식사비를 포함해 30달러이며 관광 당일 오전 11시에 서울 바베큐 식당(593 Hartford Rd, New Britain)에서 만나 점심식사 후 단체 관광길에 오른다.
▲문의: 203-444-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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