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우드사이드 빅부쉬팍(Big Bush Park)이 180만달러의 예산을 투입, 퀸즈 주민들의 새로운 휴식공간으로 탈바꿈된다.
25일 기공식을 거쳐 단장 공사에 착수한 이번 프로젝트에 따르면 기존 공원 구역들을 갈아엎고 연령별 플레이그라운드 공간 및 장비, 게임 테이블, 식수대, 스프레이샤워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벤치, 나무, 관목 등도 공원 내 여러 군데에 심어져 공원 녹지공간을 확보하게 되며 놀이 구역 주변에는 펜스가 설치돼 어린이 보호도 강화된다.
공원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조명과 배수시설도 교체된다. 공사 기간 중 핸드볼 코트는 이용 가능하다.
전체 예산 180만달러 중 100만달러는 멜린다 캐츠 퀸즈보로장, 80만달러는 지미 밴 브레이머 시의원을 통해 조성됐다. 빅부쉬팍은 내년 4월까지 공사를 완료한 뒤 재개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