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드사이드 ‘빅부쉬팍’ 새롭게 바뀐다

2017-07-28 (금) 07: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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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4월까지 공사 착수

퀸즈 우드사이드 빅부쉬팍(Big Bush Park)이 180만달러의 예산을 투입, 퀸즈 주민들의 새로운 휴식공간으로 탈바꿈된다.

25일 기공식을 거쳐 단장 공사에 착수한 이번 프로젝트에 따르면 기존 공원 구역들을 갈아엎고 연령별 플레이그라운드 공간 및 장비, 게임 테이블, 식수대, 스프레이샤워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벤치, 나무, 관목 등도 공원 내 여러 군데에 심어져 공원 녹지공간을 확보하게 되며 놀이 구역 주변에는 펜스가 설치돼 어린이 보호도 강화된다.


공원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조명과 배수시설도 교체된다. 공사 기간 중 핸드볼 코트는 이용 가능하다.

전체 예산 180만달러 중 100만달러는 멜린다 캐츠 퀸즈보로장, 80만달러는 지미 밴 브레이머 시의원을 통해 조성됐다. 빅부쉬팍은 내년 4월까지 공사를 완료한 뒤 재개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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