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페리 이용자 100만명 돌파

2017-07-28 (금) 07: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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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1일부터 운행에 들어간 '뉴욕시 페리(NYC Ferry)'의 이용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뉴욕시는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한달여 앞선 26일 목표치 100만명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드 블라지오 뉴욕시 시장은 이날 “뉴욕시 페리 노선을 증설할 당시 이용 빈도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이들이 많았지만 이같은 결과는 모든 의문을 해소한 셈이다”며 “이용자 100만명 돌파를 기념해 현재 페리 내에서 판매중인 음료들을 반값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이스트리버 지역에서 운행 중인 뉴욕시 페리 노선은 맨하탄, 브루클린, 퀸즈와 브롱스 지역을 연결하며 내달 29일에는 퀸즈 아스토리아, 롱아일랜드시티와 루즈벨트 아일랜드를 잇는 새 노선이 운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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