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 배재 골프회 토너먼트

2017-07-2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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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배재 골프회 토너먼트


남가주 배재 골프회(회장 장수현)는 지난 22일 다우니 리오 혼도 골프클럽에서 79회부터 105회 동문까지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골프 토너먼트를 열었다. 이날 챔피언상은 김회준 동문이 참지했으며 참가자들에게 5대 사립 2년 연속 우승을 기념해 준비한 볼 마크와 쌀과 김 등 푸짐한 선물로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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