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3개해변 폐쇄조치
2017-07-27 (목) 07:37:55
금홍기 기자
본격적인 피서철이 시작되면서 해변가를 찾는 관광객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뉴저지주 일부 해변에서 박테리아균이 기준치에 최대 180배가 검출되면서 폐쇄되거나 주의보가 내려져 주의가 요구된다.
뉴저지 주환경보호국에 따르면 최근 실시한 수질검사 결과 주내 3곳의 해변가에서 다량의 박테리아균이 검출되면서 25일 폐쇄 조치했다. 박테리아균 기준치는 104 cfu(colony
forming units)이다. 이번에 폐쇄된 해변은 웨스트 비치우드비치(1300cfu)와 파인 비치의 아본 로드 웨스트 비치(1800 cfu), 탐스리버 비치(920 cfu) 등이다.
이밖에 주환경보호국은 만모스와 캐이프메이카운티 등에 있는 31개 해변가에서도 기준치가 넘는 박테리아균이 검출되면서 주의보를 내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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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