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들과 커뮤니티 발전 함께하고파”

2017-07-27 (목) 07:29:37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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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잭 마틴스 낫소카운티장 후보 한인유권자 지지호소

“한인들과 커뮤니티 발전 함께하고파”

이철우(오른쪽) 한미공공정책위원회장 등 한인들과 잭 마틴스(왼쪽 5번째) 낫소카운티장 공화당 후보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올해 낫소카운티장 선거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잭 마틴스 전 뉴욕주상원의원이 한인 유권자들과의 만남 행사를 갖고 지지를 당부했다.

마틴스 후보는 26일 한미공공정책위원회가 퀸즈 플러싱 소재 탕 식당에서 마련한 이날 행사에서 “저 역시 이민자의 아들이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한인 이민자들의 고충을 잘 알고 있다”며 “카운티장에 당선된다면 소수계의 의견에 더 귀기울이겠다”며 한인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이어 “낫소카운티에 많은 한인기업들이 지역 경제 발전과 직업 창출에 이바지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한 뒤 “올해 선거에서 당선된다면 카운티 발전을 위해 더 많은 한인들과 많은 일을 함께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이철우 한미공공정책위원회장은 “미네올라 시장 4선과 뉴욕주상원의원 3선 등을 역임하며 풍부한 경험을 가진 마틴스 후보가 낫소카운티장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며 “훌륭한 비전을 갖고 있는 마틴스 후보가 당선된다면 한인 사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틴스 후보는 9월 실시되는 민주당 예비선거의 승자와 본선거에서 맞붙는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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