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글렌데일 시의회 ‘위안부의 날’ 선포 5주년

2017-07-2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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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데일 시의회 ‘위안부의 날’ 선포 5주년

글렌데일 시의회는 지난 25일 ‘위안부의 날’ 선포 5주년 기념 행사를 가졌다. 글렌데일 시의회는 지난 2012년 7월30일을 위안부의 날로 공식 선포하고 시정부 차원에서 위안부 문제를 지역사회에 알리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선포식이 끝난 후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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