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자전거 안전강화 지역 20군데 선정

2017-07-26 (수) 07: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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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교통국이 자전거 운전자 안전을 위해 뉴욕시 전역을 대상으로 안전강화 지역 20군데 선정을 위한 조사에 착수한다.

이번 조사는 뉴욕시가 진행 중인 비전제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현재 교차로와 자전거 도로가 만나는 지점에 안전 확보가 제대로 돼 있는지와 교차로 선상 차량 좌회전 구간과 자전거도로 구간이 만나는 지점의 안정성 검토가 중점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조사 계획의 일환으로 교통국은 ‘자전거 교차로 조언자’라고 명명된 전문가를 고용해 교차로 선상 안전강화에 더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조사는 2018년 초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에 앞서 맨하탄 이스트 빌리지 지역 주민들은 지난 4월 맨하탄 1애비뉴와 9스트릿 선상에서 켈리 헐리씨가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교차로에서 트럭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뒤로 교차로 선상 자전거 도로 안전강화를 위한 목소리를 높여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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