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면역 시스템 향상, 항암효과 탁월

2017-07-2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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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전이 방지, 미네랄도 풍부

면역 시스템 향상, 항암효과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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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일본 정부가 인정한 후코이단 연구소의 승인을 받아 제조되는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은 환자의 회복에 빼놓을 수 없는 면역 시스템을 향상시켜주는 것으로 많은 한인고객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후코이단은 암세포 전이예방 및 항암 부작용 완화 등에 큰 도움을 준다고 알려지면서 항암치료를 하는 암 환자들 사이에서 유명해진 성분이다.


이는 암세포를 스스로 죽도록 유도하는 기능 및 새로운 혈관의 생성을 막아 암의 전이 및 재발을 막고 면역력을 증가시킨다. 더구나 암이 생존하기 힘든 환경을 조성해 부작용 없이 암을 제어하는 항암 병행 요법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은 자체 개발 15년 전통의 세계최초 복합 후코이단이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면역력에 뛰어난 홍삼, 차가버섯, 상황버섯, 프로폴리스 등 17가지의 천역식품 중 후코이단과 만났을 때 대식 세포와 NK 세포의 활성화가 가장 높게 나온 것이 바로 아가리쿠스 버섯의 뿌리 균사체이다. 면역세포의 활성도가 가장 높게 나오고 더 큰 시너지 효과가 있는 것이 후코이단과 아가리쿠스 버섯의 부리 균사체를 최상의 비율로 혼합하여 만든 것이 우미노시즈쿠 복합 후코이단이다.

브라질이 원산지인 아가리쿠스 버섯은 고대로부터 건강식품 소재로 인기가 높은 버섯이다.

인산지질, 각종 미네랄 등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며, 아가리쿠스 버섯 뿌리 균사체를 얻기 위해 사탕수수로 짜내고 난 뒤에 남은 부산물 바개스(Baggase)를 배지로 사용하여 천천히 고체 배양하는 고난도 재배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우미노시즈쿠는 15년간 후코이단을 병행요법으로 채택해 1,000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해 호전된 결과물을 보유한 현직 암 전문의 다치카와 다이스케 박사를 비롯해 일본 규슈 가고시마 대학, 일본 NPO 후코이단 연구소 등의 신뢰할 수 있는 연구 자료와 많은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우미노시즈쿠 관계자는 “기존 제품의 효능을 모방하거나,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타 제품과 조합하여 만들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주소: 3878 W. Carson St., #101, Torrance.

▲전화: (866)566-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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