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 진료 서비스 허용
2017-07-25 (화) 07:36:20
금홍기 기자
▶ 크리스티 주지사 서명, 17개 의료기관서 시험 운영중
앞으로 뉴저지주에서 정보통신 기술을 이용한 원격 진료 서비스가 허용 된다.
크리스 크리스티 주지사는 지난 21일 원거리에 떨어져 있어 병원을 찾지 못하거나 노약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을 위한 ‘원격 진료’(Telemedicine) 규정을 담은 법안(A1464)에 서명을 마쳤다.
현재 뉴저지주에서는 럿거스대학 뉴왁 캠퍼스와 클러시 케어 등 17개 의료기관에서 원격 진료를 시험 운영 중에 있다.
파멜라 램핏 주하원의원은 “원격 진료는 병원을 직접 찾아가는 시간을 줄일 수 있고, 진료비도 낮출 수 있을 뿐 아니라 특히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힌바 있다.
한편 미전역에서는 현재 39개주가 원격 진료에 대한 법안을 제정해 시행 중에 있으며 갈수록 늘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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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