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웨체스터/화이트 플레인즈에 ‘자전거도로’ 생긴다

2017-07-2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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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만달러 예산 책정

▶ 뉴욕주 승인 거친후 내년 초부터 실시 예정

웨체스터/화이트 플레인즈에 ‘자전거도로’ 생긴다

자전거 전용도로가 생기는 화이트 플레인즈 시티

화이트 플레인즈 다운타운에 자전거 전용 도로가 생기게 되었다. 지난 주 화이트 플레인즈 시의 발표에 의하면 자전거 전용도로와 자전거 전용 파킹 장소 그리고 도보 및 횡단보도 강화를 위해 150만 달러의 예산이 책정되었다.

이중 120만 달러는 뉴욕 주에서 담당하고 나머지 30만 달러는 화이트 플레인즈 시가 담당을 하게 된다.

화이트 플레인즈 시는 점점 더 복잡해지는 다운타운의 교통해결책을 위해 지난 1,2년간 연구해 왔으며 드디어 주 정부로부터 보조를 받게 된 것이다.


자전거 전용도로는 우선은 화이트 플레인즈 공공 도서관이 있는 마틴 애비뉴(Martin Ave.) 선상 중 코트 스트릿(Court St.)과 사우스 렉싱톤 애비뉴(S. Lexington Ave.)구간에 생길 예정이며, 역시 화이트 플레인즈에서는 처음으로 시도하는 미드 블락(Mid- Block)식 횡단 보도가 메인스트릿 선상의 ‘갤러리아 몰’ 앞에 생길 예정이다.

화이트 플레인즈의 상업구역인 메인 스트릿과 메이플 애비뉴에는 2012년도부터 자전거 표지판이 붙어 있는 상태이며, 본격적인 자전거 전용도로는 뉴욕 주의 마지막 승인과정을 거친 후 내년 초 부터 실시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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