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에빈 뉴욕, 차세대 비전 공유 세미나

2017-07-24 (월) 07:48:00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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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빈 뉴욕, 차세대 비전 공유 세미나
뉴저지 티터보로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인 뷰티 서플라이 업체 에빈 뉴욕이 ‘한인 뷰티 미래 발전을 모색하다’라는 주제로 22일 에빈 뉴욕 컨퍼런스홀에서 ‘제1회 에빈 뉴욕 차세대 비전 공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에빈 뉴욕 존 박(서있는 이)대표는 미국 뷰티 서플라이 업계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차세대 경영인들과 함께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과 트렌드에 따라 빠르게 변모하고 있는 업계의 미래를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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