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담배구입 허용연령 21세로 상향
2017-07-22 (토) 05:38:57
금홍기 기자
오는 11월부터 뉴저지주에서 21세 미만은 담배 구입이 금지된다.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주지사는 21일 뉴저지주에서 담배 구입허용 연령을 현행 19세에서 21세로 상향 조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법안에 서명을 마쳤다.이에 따라 담배 판매 업소에서 오는 11월1일부터 21세 미만에게 담배를 판매하다가 적발될 경우 최대 1,000달러의 벌금이 내려진다.
이번 담배 구입허용 연령 상향 법안은 일반담배 뿐 아니라 전자담배에도 적용된다.
이로써 뉴저지주는 지난해 캘리포니아와 하와이주에 이어 세 번째로 담배 구입 허용 연령을 21세로 상향 조정한 주가 됐다.
뉴욕시도 현재 담배구입 허용 연령을 21세 이상으로 제한하는 조례를 마련해 시행중이다.
<
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