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방 하원 예산위원회,내년 예산안 승인

2017-07-21 (금) 08: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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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원 전체회의 표결서 진통 예상

19일 연방 하원 예산위원회가 국방비를 증액하고 복지 지출을 줄이는 2018 회계연도 예산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트럼프 행정부가 중점을 둔 세제개혁 입법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5월 의회에 제출한 예산안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예산 결의안에는 국방비 6251억달러와 비국방 예산 5,110억달러 그리고 향후 10년간 복지예산 등 정부 지출을 2320억달러 삭감하는 내용이 들어갔다.

하원 전체회의에서 예산안이 통과될 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민주당은 물론 공화당 내부에서도 국방비와 복지 예산 규모를 놓고 의견이 엇갈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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