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7번전철 노선따라 재개발붐 …이용자 급증 포화상태 심화

2017-07-21 (금) 08: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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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의 7번 전철 노선 일대 재개발 붐으로 교통량이 급격히 늘면서 7번 전철 수용이 한계에 다다를 수도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부동산 전문지 브릭 언더그라운드에 따르면 퀸즈 롱아일랜드시티와 서니사이드, 우드사이드, 잭슨하이츠, 플러싱 등지에서 잇따라 재개발 열풍이 일면서, 이 지역의 중간 렌트는 앞서 재개발 바람이 불었던 브루클린을 넘어섰다.

그러나 다른 지역과 달리, 해당 지역에서 운행되는 전철 노선은 7번 전철 하나로, 당장 대중교통 개선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현재도 포화 상태에 있는 7번 전철 혼잡이 더욱 심화돼 상황이 악화될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 이와관련 지역 주민들은 늘어 7번 전철 이용자가 급증할 경우 혼잡과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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