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시민권 신청대행 저소득층에 추첨통해 비용지원

2017-07-21 (금) 07:45:10
크게 작게
뉴욕시가 무료 시민권 신청 대행 서비스인 ‘NYC 시티즌십’ 프로그램 시행에 들어갔다.

뉴욕시장실은 20일 이날부터 시 5개 보로 총 12개 도서관에서 무료로 시민권 신청 상담과 대행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행 서비스는 퀸즈의 경우 퀸즈 공립도서관 플러싱 분관과 아스토리아 분관, 자메이카 분관, 잭슨하이츠 분관 등에서 제공된다.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뉴욕시민원신고 전화인 311 ‘시티즌십 어포인트먼트’라고 말하고 예약을 한 후 해당 장소를 찾으면 된다.


특히 저소득층은 725달러에 달하는 시민권신청 비용도 추첨을 통해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자들은 웹사이트(www.naturalizeny.org/korean) 응모를 하면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뉴욕시는 이번 프로그램에 총 160만달러를 투입할 예정으로 모두 65만 명가량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