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컬에서 재배된 싱싱한 제때 채소와 과일들이 파머스마켓에서 판매되고 있다.
싱싱한 로컬 재배 채소와 과일 철이 돌아왔다. 롱아일랜드의 농장들은 시즌을 맞아 속속 수확되고 있는 채소들을 마켓이나 파머스 마켓들을 통해 공급하고 있다. 로컬에서 재배된 채소와 과일을 공급하고 있는 파머스 마켓을 소개한다.
■레이크 글로브
레이크 글로브(Lake Grove) 스미스 해븐 몰 안에 올해 새로운 파머스 마켓이 세워졌다. 오는 9월22이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 서게 되는 이 농장이름은 하트비트 팜(HeartBeet Farms). 센터리치에서 2에이커의 하트비트 팜을 경작하는 제니퍼 로스와 앤 펠레그리노가 직접 농작물을 가지고 나와 판매하고 있다. 이 몰의 바비스 버거 플레이스 앞에 자리 잡은 간이 상점에서 케일, 스위스 차드, 슈가 스냅 피, 브라콜리, 비츠, 호박, 가지, 고추 등을 판매한다.
■세인트 제임스
세이트 제임스(St. James) 타운에도 올해 새로운 파머스 마켓이 생겼다. 바로 세인트 제임스 루터란 교회(230 Second Ave) 앞에 자리 잡은 롱아일랜드 그린마켓. 이 마켓은 롱비치와 킹스 팍 일원 농장에서 생산된 채소와 과일이 판매된다. 웨이딩 리버의 핑크스 카운트리 팜과 발버턴의 수제키 팜, 허드슨 밸리의 루비 스타 팜에서 생산된 오게닉 채소와 닭 종류를 판매한다. 이외에도 글렌 코브의 호만스 베스트 피클, 리드 채넬 팜이 생산한 로컬 꿀, 그레잇 넷의 프레즐, 로컬 베이커리로 만든 도넛 등 다양한 식품을 취급하고 있다. 개장 시간은 10월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에서 오후 1시 사이다.
■웨스트버리
웨스트버리(Westbury)에도 이번 여름 새로운 파머스 마켓이 서고 있다. 피아자 에머스토 스트라다(200 Post Ave) 앞의 서니사이드 파머스 마켓. 오는 9월24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사이 마켓이 운영된다. 취급 제품은 매티턱의 농장에서 재배된 싱싱한 채소와 린든버그의 레드버드 커피, 웨스트버리의 마이라 제과점의 제과류, 헌팅턴 스테이션의 자이아니 치킨 버거, 이스트 엔드에서 짠 올리브 오일과 식초 등이다.
■로즐린 파머스 마켓
시어링 로드 선상에 위치한 크리스토퍼 모릴 팍(500 Searingtown Rd)에서 11월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선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는 이 마켓은 롱아일랜드에서 재배된 채소, 과일, 꽃, 꿀, 치즈, 잼 등을 판매한다.
■뉴하이드팍 파머스 마켓
뉴하이드팍 빌리지홀 인근 1441 제리코 턴파이크의 공용주차장에 매주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장이 선다. 여름마다 세워지는 이 마켓도 롱아일랜드에서 재배된 채소와 과일, 유기 제품 등이 판매된다.
■포트 워싱턴 오개닉 파머스 마켓
포트 워싱턴 메인스트릿에서 오는 10월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8시부터 낮 12시까지 로컬 농장에서 오개닉으로 재배된 채소와 과일을 판매한다. 또 베이커리와 꿀, 잼, 생선류 등이 거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