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한인청과협 야유회

2017-07-18 (화) 08: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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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청과협 야유회
뉴욕한인청과협회(회장 이영수)가 15일 앨리폰드 팍에서 야유회를 갖고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야유회에 참가한 회원 150명은 다양한 게임과 풍성한 먹거리를 즐기며 회원간 단합과 협회 발전을 기원했다. 참가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욕한인청과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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