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7개 N전철역 이달 말부터 잠정 폐쇄
2017-07-18 (화) 08:18:54
코니 아일랜드행 브루클린 7개 N전철역이 새 단장을 위한 보수공사에 돌입, 이달 말부터 잠정 폐쇄된다. 폐쇄되는 역은 포트 해밀턴 파크웨이, 뉴유트렛 애비뉴, 18 애비뉴, 20 애비뉴, 킹스 하이웨이, 애비뉴 U, 86 스트릿 역이다.
공사 기간 중 N전철은 이들 7개 역을 정차하지 않고 8 애비뉴 역 부터 코니 아일랜드 역까지 익스프레스 노선으로만 운행된다. 이들 역에 정차하려면 베이 파크웨이 역이나 코니 아일랜드 역에서 맨하탄행 전철로 갈아타야 한다. 8 애비뉴 역과 베이 파크웨이 역 역시 보수공사에 들어가나 중간 선로쪽에 마련된 임시 플랫폼에서만 정차할 예정이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총 3억9,500만달러를 투입, 뉴욕시 9개 전철역에 대해 새플랫폼, 조명 및 계단을 설치하는 보수공사에 들어가며 이중 8 애비뉴, 뉴 유트렛 역은 장애인이 접근 가능한 엘리베이터와 램프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MTA측에 따르면 이번 지하철역 새단장 공사는 이달 31일부터 내년 말 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