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콰이어 피크닉
2017-07-17 (월) 12:00:00
하은선 기자
연세대 남가주 동문회 산하 합창단인 ‘연세 콰이어’(단장 이상은)는 지난 13일 할리웃 보울에서 연세 콰이어의 이정욱 지휘자가 베이스 단원으로 참가하는 LA 매스터 코랄과 LA필하모닉이 연주하는 베토벤 합창교향곡을 단체관람하며 여름밤을 음악으로 시원하게 즐겼다. 연세 콰이어는 오는 10월21일(토) 윌셔 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리는 제12회 정기공연을 위해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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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