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잉글우드병원, 여름철 건강관리 세미나

2017-07-1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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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잉글우드병원(350 Engle St.)이 한인을 대상으로 여름철 건강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병원 대강당에서 22일 오전 11시부터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이성원 내과의와와 박진현 한의사가 초복에서 말복까지 여름철에 자주 일어나는 질병과 주의해야할 점을 설명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참석자들에게는 주차와 점심식사가 무료로 제공되고 H마트와 CJ 후원으로 다양한 여름 상품도 증정한다. 예약 및 문의 201-608-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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