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총영사관 LAPD 간부들 초청 만찬

2017-07-1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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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철 LA총영사가 지난 6일 LA경찰국(LAPD) 데니스 카토 서부지역 본부장과 산하 6개 경찰서 서장 등 간부들과 이창엽 전 후원회장을 총영사관저 만찬에 초청해 한국과 미국간의 특별한 관계를 설명하고 한인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총영사관 LAPD 간부들 초청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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