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청바지 브랜드 트루릴리전 챕터 11 신청

2017-07-06 (목) 07:45:34
크게 작게
청바지 브랜드 트루릴리전 챕터 11 신청
청바지 브랜드, 트루릴리전이 파산보호신청을 했다. 트루릴리전은 지난 3일 파산보호 신청인 ‘챕터 11’을 법원에 신청했다. 트루릴리전은 주주인 뉴욕의 타워브룩캐피탈파트너스와 채권단에 부채의 75%에 달하는 3억5000만달러의 출자전환을 하기로 했다. <트루릴리전 페이스북>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