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한인상공인 총연합회 회장단

2017-06-3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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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상공인 총연합회 회장단

미주한인상공인 총연합회 제26대 강영기 회장과 임원진이 지난 29일 본보를 방문해 미주 각 지역 상공인들의 권익 보호 및 이윤 창출을 위한 동행의 자세를 강조했다. 왼쪽부터 서종태 사무총장, 최현경 이사, 강영기 총회장, 신디 손 행정위원장, 마리아 정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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