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가족합창단 ‘경희코랄’ 창단
2017-06-29 (목) 12:00:00
하은선 기자
남가주 경희대 총동문회(회장 최광철) 산하 동문가족합창단인 ‘경희코랄’이 오는 10월 창단 공연을 목표로 동문 단원을 모집, 맹연습을 하고 있다. 지난 6월1일 공식창단한 경희코랄은 이상주 리스약국 대표를 단장으로 경희음대 출신 지휘자 바리톤 김동근씨와 부지휘자 소프라노 클라라 김씨가 이끌고 있다. 정기모임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나성성결교회에서 열리며, 모든 경희동문과 동문가족들의 단원 가입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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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