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호프, 고객 점포에 ‘스마트세이프’마크 부착
2017-06-20 (화)
뱅크오브호프 동부지역본부장 김규성 전무(왼쪽)가 지니 조지 대표와 함께 점포 입구에 ‘스마트세이프’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사진제공=뱅크오브호프>
2015년부터 한인은행으로는 유일하게 현금관리 서비스인 ‘스마트세이프’를 운영중인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스마트 마크를 새롭게 제작, 고객들의 점포에 부착하기 시작했다.
뉴욕 프리포트에서 수퍼마켓 체인 ’Jorgu Meat Corporation’을 운영하고 있는 지니 조지 대표는 “큰돈을 들고 은행에 갈 때마다 불안했는데 뱅크오브호프 스마트세이프를 이용하면서 도난분실 걱정 없이 점포 경영에만 매진할 수 있어 매우 만족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