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다민족 지도자 한국연수 기금모금 골프

2017-06-19 (월) 12:00:00 하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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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사회운동LA(회장 제이슨 김)가 지난 14일 로스 버디스 골프장에서 다민족 지도자 한국연수 프로그램을 위한 기금모금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가든 그로브 시와 경찰 관계자들 등 60여명이 참가한 이날 대회에서 메달리스트 백쉬현, 남여 챔피언 정재국, 조경숙씨가 차지했다. 수익금은 오는 10월 열릴 예정인 행사기금으로 사용된다.

다민족 지도자 한국연수 기금모금 골프



<하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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