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샬롬장애인선교회 창립18주년 야유회

2017-06-1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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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장애인선교회(회장 박모세)가 주최한 제18회 장애인가족 초청야유회가 지난 10일 위티어 내로우스 공원에서 170명의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샬롬장애인선교회는 1999년 6월 LA한인타운에서 설립된 이래 18년 간 남가주를 비롯해 지구촌 장애인 선교를 위해 헌신해왔다. 문의 (323)731-7724

샬롬장애인선교회 창립18주년 야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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