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저지 파라무스 니먼 마커스서 공식 런칭행사
현대자동차미국판매법인이 8일 고급브랜드 제네시스G80과 G90을 뉴욕, 뉴저지에 공식 런칭했다.
뉴저지 파라무스 소재 니먼 마커스 백화점에서 열린 이날 공식 런칭 행사는 현대차 관계자들과 파라무스 제네시스, 루트 4 파라무스 현대 등 공식 딜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현대가 야심차게 내놓은 새로운 차원의 럭셔리 고급 승용차 제네시스 80은 출력이 311HP, 연비 18/28(City/HWY)다. 제네시스 90 <사진참조>은 출력이 365HP, 연비 17/24(City/HWY)로 첨단지능형 안전기술과 완벽을 추구하는 엔지니어링을 바탕으로 안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운전자에게 필요한 것을 먼저 예측하고 준비하는 인간중심 기술로 주행보향보조시스템(LKA)과 스마트크루즈컨트롤, 후측방충돌회피지원시스템(SBSD), 부주의운전경보시스템(DAA), 보행자감지기능적용자동긴급제동시스템, 프리세이프티시트벨트. 멀티뷰카메라, 9에어백시스템 등이 장착 전방위 보호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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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