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향군인회 미서부지회

2017-06-09 (금) 12:00:00 하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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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회 미서부지회, 총영사 간담회

재향군인회 미서부지회(회장 위재국) 부회장단 임원이 지난 7일 LA총영사관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임원진은 이기철 총영사와 향군 발전을 위한 앞으로의 방향과 프로그램, 제67주년 6·25 행사에 초청되는 챕터 328과 챕터 56의 한국전 참전용사들 위한 행사 준비에 관해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위재국 회장, 최만규 육군부회장, 임대인 해군부회장, 정재덕 공군부회장, 최용인 해병부회장, 최학량 종교부회장이 참석했고 민재훈 영사가 배석했다.

재향군인회 미서부지회



<하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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