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타운 플러싱 활성화 마케팅
2017-06-08 (목)
플러싱 상공회의소와 아주인 평등회가 다운 타운 플러싱의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캠페인을 7일 시작했다.
뉴욕시 스몰비즈니스 서비스국의 155만달러의 지원금을 활용해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플러싱의 다문화적 특성을 감안한 세분화적 마케팅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무료 마케팅 워크샵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웹사이트 등이 운영될 방침이다.
존 최(오른쪽) 플러싱 상공회의소 디렉터가 화가 프레드 아델과 함께 캠페인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 제공=플러싱 상공회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