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함지박 김화선 사장, 가주하원 54지구 선정 ‘올해의 스몰비즈니스 상’

2017-06-06 (화) 12:00:00 하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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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박 김화선(가운데) 사장이 한인타운 관할 가주 하원 54지구 올해의 스몰비즈니스상을 수상했다. 지난 5일 새크라멘트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세바스찬 리들리-토마스 하원의원(왼쪽)은 함지박 김화선 사장이 LA커뮤니티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 올해의 스몰비즈니스 업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1989년 LA로 이민온 김화신 사장은 1993년 한인타운에 코리안 바비큐 레스토랑 ‘함지박’을 오픈한 이후 25년 간 커뮤니티를 위해 봉사해왔다.
함지박 김화선 사장, 가주하원 54지구 선정 ‘올해의 스몰비즈니스 상’




<하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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