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우스베이 한미노인회 ‘소금온천’ 관광

2017-05-3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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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12일 노인회관 앞 출발

사우스베이 한미노인회(회장 최흠규)가 오는 6월12일 타코파 소금온천 관광을 떠난다.

노인회가 매월 셋째 월요일 실시하는 타코파 관광은 신비의 약물로 알려진 데스밸리 타코파의 소금온천을 특별요금으로 다녀오는 기회로 건강을 위해 온천욕도 즐기고 교제도 도모하는 행사이다.

당일 오전 7시 가디나에 위치한 사우스베이 한미노인회 사무실 앞(1047 W. 164th St.)에 집합해 출발하고 오후 6시께 같은 장소로 돌아온다. 문의 및 예약 (310)532-0955 (310)630-7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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