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루트 4 선상(234 Route 4 East Paramus NJ)에 위치한 ‘루트 4 파라무스 현대’가 고객감사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현대차 미주진출 30주년을 기념해 현대자동차미국판매법인이 역대 최대 할인율을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실시되는 행사라 원하는 현대차를 최저가에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현재 전국의 현대차 공인딜러들은 2017년형 쏘나타를 최대 6,750달러, 엘란트라를 최대 3,250달러, 산타페 스포츠를 최대 5,000달러, 투산을 최대 4,000달러 보너스 캐시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다.

현대차 공인딜러인 ‘루트 4 파라무스 현대’ 역시 36개월 리스 프로그램으로 2017년 쏘나타 SE를 월 65달러에, 2017년 엘란트라 SE를 월 54달러에, 2017년 투산 ECO AWD를 월 184달러에, 산타페 스포츠 AWD를 월 194달러에 내놓는 등 파격적인 할인전을 마련했다.

‘루트 4 파라무스 현대’의 스티브 리 프로덕트 스페셜리스트는 “메모리얼데이 연휴와 졸업시즌을 전후해 현대차 주력 모델들을 최고 조건에 판매 또는 리스 하고 있다”며 “특히 현대차 미주시장 진출 30주년 기념으로 진행 중인 6,750달러 보너스 캐시 프로모션 등으로 역대 최저가에 현대차를 장만하실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루트 4 파라무스 현대’는 대학 졸업증명 요건이 확인되는 고객에게 400달러 리베이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고 온라인 및 전화로 예약이 가능한 최고의 정비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스티브 리 프로덕트 스페셜리스트는 “현대차 가운데 대학 졸업생을 위한 첫 차로 인기가 높은 차종은 엘란트라와 투산”이라며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구매를 기대했다. 문의 201-499-4054

<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