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한국학교연합회 동요경연대회

2017-05-17 (수) 12:00:00
크게 작게
미주한국학교연합회(회장 원클라라)가 주최한 LA총영사배 제31회 동요경연대회가 지난 13일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합창9팀, 중창5팀 총 14팀이 참가했으며 은혜로한국학교(합창부문)가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합창부문 최우수상은 샌디에고 갈보리한국학교, 중창부문 최우수상은 인랜드한국학교가 받았다.

미주한국학교연합회 동요경연대회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