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수아힐링위문단 어머니날 공연

2017-05-1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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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 힐링 위문단(단장 수아 화이트)은 지난 12일 벨 양로병원 마더스데이 행사에 초청돼 신명나는 한국의 가락과 춤사위를 선사했다. 직원들이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순서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박수아 단장과 와드 화이트, 김영, 아이러스 양, 임동순, 김명진, 구나영씨가 무용을 선보이자 박수갈채로 화답했다.

수아힐링위문단 어머니날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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