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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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청소년 위한 건강 엑스포

2017-05-1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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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홀리네임병원

뉴저지 티넥에 위치한 홀리네임병원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건강 엑스포’를 개최한다.

홀리네임병원 강당에서 13일 오전 9시~오후 1시30분까지 열리는 이번 엑스포에는 지미 리 소아안과 전문의와 니야 와니치 소아앨러지 & 면역 전문의, 레이몬드 정 소아 청소년 정신과 전문의, 김은자 소아과 전문의 등이 강사로 나서 소아과와 관련한 다양한 의학 정보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각 소아과 전문의와 상담 및 검진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고 미술 치료 상담과 소아 비만, 영양 상담 등도 이뤄진다. 건강 엑스포는 6~18세 어린이와 청소년이 대상이며 부모도 함께 참석이 가능하다. 점심 식사도 무료로 제공된다. 문의 201-833-3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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