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시·업스테이트 등지 유통판매 30여명 일망타진
한인 추정 남성이 포함된 대규모 마약 조직을 일망 타진됐다.
뉴욕주검찰은 10일 뉴욕시와 업스테이트 뉴욕을 중심으로 마약을 유통 판매해 온 30여명의 마약 조직원들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체포된 용의자에는 한인 추정의 자니 이(37)씨도 포함됐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퀸즈와 브롱스, 맨하탄, 핑거 레이크, 티아고, 톰틴스 카운티 등에서 헤로인 등의 마약을 대량 판매했다. 주검찰은 지난 달 뉴욕주경찰 등과 함께 마약 단속전담반 ‘SURGE’을 발족하고 마약단 소탕작전을 실시하고 있다.
경찰은 마약단 검거 당시 헤로인 1킬로그램과 코카인 10킬로그램, 권총 14정, MAC-11 권총 1정 등을 발견하고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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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