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인 감시 ‘세이프 케어 캠’ 확대
2017-05-11 (목) 07:36:47
금홍기 기자
뉴저지 주정부가 간병인들로부터 노인들이 학대당하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감시카메라를 대여해주는 세이프 케어 캠(Safe Care Cam) 프로그램을 확대 실시한다.
뉴저지 주소비자보호국과 주검찰 등은 9일 개인 주택에만 허용됐던 카메라 설치를 너싱홈 등 노인 요양시설에도 카메라 설치를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종전에는 개인 주택에서만 간병인을 감시하는 용도로만 카메라 설치가 가능했지만, 노인요양시설 등까지 카메라 설치를 할 수 있도록 사용 범위를 넓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당국은 뉴저지주에서 간병인이 몸이 불편한 노인 등에게 학대하는 행위로 인한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카메라를 대여해주고 감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주정부는 간병인으로 일할 경우 주정부로부터 반드시 범죄기록 조회를 마쳐야만 일을 시작할 수 있는 규정도 마련했다.
감시카메라 대여 문의 973-504-6375, 800-242-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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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