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찾아가는 모바일 차량국 서비스 운영

2017-05-11 (목) 07:34:11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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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차량국(MVC)이 버스를 이용한 ‘찾아가는 모바일 차량국 서비스'를 운영한다.

MVC에 따르면 올 여름부터 주 전역 곳곳에 모바일 MVC를 배치하는 것은 물론 전산 시스템 오류 등으로 인해 업무가 갑자기 마비된 차량국에도 긴급 투입해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각 타운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에도 모바일 MVC를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용객들이 MVC와 관련된 업무를 볼 시간이 없거나, 매달 말일이면 면허증 갱신 등으로 북새통을 이루던 MVC 서비스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 MVC에서는 운전면허 신규 취득 및 갱신을 비롯해 차량 타이틀 등 모든 MVC 업무를 수행한다.

한편 뉴저지 주의회에서는 MVC의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현재 매월 말일로 정해져 있는 운전면허증 만료일을 소지자의 생일로 바꾸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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