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복지정보,앱으로 알려준다
2017-05-11 (목) 07:24:20
김소영 기자
▶ 뉴욕주,‘NYS 에이징’ 런칭 홈케어·교통·건강정보 망라

NYS 에이징 iOS 앱
뉴욕주가 노인들에게 유용한 각종 복지 정보를 알려주는 모바일 앱을 내놓았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노인들이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노인 복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앱 'NYS 에이징'(NYS Aging)을 런칭했다고 9일 밝혔다. 앱에 접속하면 뉴욕주노인국이 제공하는 보건, 주택, 대중교통 정보와 혜택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니어 미'(Near Me) 서비스를 이용하면 자신이 있는 위치에서 가장 근처에 있는 노인국 사무실, 시니어센터, 홈케어 서비스, 건강 관련 비영리기관 등을 표시해준다. 또한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장애나 건강상 문제로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거주 지역에 있는 장기요양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노 롱 도어'(no wrong door) 시스템으로도 연결할 수 있다.
쿠오모 주지사는 "노인 복지 서비스 앱은 뉴욕주 모든 노인들의 건강한 삶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스마트폰 사용이 생활화된 노인들이 앱을 통해 좀 더 쉽게 유익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앱은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NYS aging'으로 검색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
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