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숙명여대 미주총동문회

2017-05-1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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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남가주 동문회(회장 이현순)는 지난 5~7일 라스베가스에서 제9회 숙명여대 미주총동문회 총회를 개최했다. 120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새로 부임한 강정애 숙명여대 총장과 한국 총동문회 정순옥 회장 이하 10여명이 한국에서 방문해 모교의 발전상과 앞으로의 비전을 나누었다.

숙명여대 미주총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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