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주 변호사 시험 한인 합격자수 줄어

2017-05-10 (수) 06:59:10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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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시험합격자 9명 집계… 4년전 합격자 수 40%수준

뉴저지주 변호사 시험 한인 합격자수 줄어
뉴저지주 변호사시험을 통과한 한인 합격자수가 10명선 아래로 떨어졌다.

뉴저지주 변호사시험위원회가 9 일 발표한 2017년 2월 시험 합격자 명단을 한인 성씨 기준으로 분류한 결과 합격자는 9명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수치는 4년 전 합격자 수의 40% 수준에 불과한 것이다. 뉴저지 변호사시험 합격자 수는 매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월 변호사시험 한인 합격자는 2013년 24명을 기록한 이후 2014 년 2월 22명, 2015년 2월 19명, 2016년 2월 12명으로 빠르게 줄어 들고 있는 양상이다.

이 같은 현상은 최근들어 응시자 수가 급속히 줄어들고 있기 때문 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지난해 2월만 해도 뉴저지 변 호사 시험에 총 896명이 응시 해 460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반 면 올해 시험에는 응시생이 절 반에도 못 미치는 430명으로 이 중 40.4%인 174명만이 합격했다. 합격자 명단은 웹사이트(nybarexam.org)에서 찾아 볼 수 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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